전도반대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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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헌금을 내는 것이 부담이 되어 교회에 안나갑니다.
김종섭 2022-10-10 추천 0 댓글 0 조회 76


 

1) 혹시 어느 교회에 가셨다가 교회 건축을 위해서 헌금하라는 말을 들으시고 상처를 받으신 적이 있으십니까? 

만일 그렇다면 상처받지 마십시오. 

그 말은 선생님에게 한 말이 아니니 신경쓰지 마시고 건축헌금을 강요하지 않는 교회나 교회 건축이 끝난 교회로 다니십시오.

 

2) 개인적으로 누군가에게 헌금을 내라는 강요를 받아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교회는 헌금에 대한 일정금액이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걱정하지 마십시오. 적은 돈이라도 정성껏 드리면 됩니다.

 

그것도 드리기 싫어지면 마음에서 우러러 나와서 헌금을 하고 싶으실 때까지 그냥 다니십시오. 사람들이 볼까봐 내는 것은 체면유지비지 헌금이 아닙니다. 

교회에서는 즐겨내는 헌금을 원하지 체면유지비를 내라는 것이 아닙니다. 

안낸다고 해서 그것을 탓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3) 한 단체가 운영되기 위해서는 그 회원들의 물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교회는 자원하여 내는 헌금을 원하는 것이지 결코 일정액수를 정해서 내도록 강요하는 단체는 절대로 아닙니다.

 

성경은 헌금에 대해서 몇 구절을 언급하고 있는데 교인들은 그 명령에 따르려고 노력을 하는 것입니다. 

결코 목사가 요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즐거운 마음으로 내는 자를 기뻐 받으십니다.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하여 내게 예물을 가져오라 하고 무릇 즐거운 마음으로 내는 자에게서 내게 드리는 것을 너희는 받을지니라"(출 25:2)

 

또 하나님은 정성을 보십니다. 

적든 많든 형편껏 정성으로 내는 것을 기뻐하시며 결국 이 헌금마저도 다시 돌려주십니다. 

그러니 너무 개의치 마십시오.

 

"이것이 곧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하는 말이로다 각각 그 마음에 그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고후 9: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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