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에 믿겠다.
김종섭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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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믿겠다.
하루살이가 내일을 기약하는 것과 같습니다.
언제. 어디서. 우리에게 어떤사고가 닥칠지 아무도 모릅니다.
(대구 지하철 참사. 삼풍백화점 붕괴. 사스 등)
하나님은 생명의 종말을 예고하지 않으며, 사람도 자신의 죽음의 시각을 모릅니다.
'바쁜일 끝나고, 성공한 후에, 노년에' 등의 핑계가 생명을 보장해주지 못합니다.
태어날 땐 순서가 있어도, 죽을때는 순서가 없습니다.
지금 오늘 숨쉬고 있을 때 믿음생활을 시작하십시오
순간의 결정이 '영원'을 좌우 합니다.
나중에 믿겠다는 말은 마귀의 그럴듯한 술책이며, 멸망으로 가는 함정이다.
참 좋으신 예수님을 믿으십시오. 절대 지옥엔 가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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