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75초 후에 폭파될 것도 모르고 쏘아 올렸던 미국의 우주선에 대한 사실을 알면서도 과학을 믿고 싶습니까?
물론 어떤 사람은 그 사실을 직시하고서 믿는 자들에게 다음과 같은 뼈아픈 말을 했습니다.
"과학은 75초 앞을 내다보지 못하는 장님이고, 신앙은 알면서도 못걸어 다니고 행하지 못하는 앉은뱅이다."
그렇다고 가만히 보고 있을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과학이 신앙을 업고 걸어다니고 신앙은 방향을 제시하면서 함께 협력체제를 형성해야 합니다. 이 말은 과학을 부인하는 것이 아니라 그 과학은 신앙의 도움을 받아야 좀더 귀한 일을 할 수 있다는 겁니다.
세계적인 석학들도 이를 위해 신앙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당신처럼 과학에 관심이 많으신 사람은 하나님을 더욱 붙잡고 위대한 일을 계획하시기 바랍니다.
2) 학문이라는 것은 결국 연구의 결과가 아닙니까?
그런데 그나마 그 결과도 더 자세한 연구를 한 사람들에 의해서 무너지고 있지 않습니까? 따라서 모든 만물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루어진 것(요 1:1-3)임을 부인하지 마시고 가장 기초적인 하나님의 말씀을 먼저 세우고 말씀에 입각해서 모든 일을 성취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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