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죄 짓지 말고 올바로 살자는 측면에서는 같습니다.
그러나 나의 죄를 위해서 나를 대신하여 죽어주신 종교 지도자는 예수님 외에는 없습니다.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마 20:2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서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롬 5:8)
2) 죽기 전에 3일 후의 부활을 예언하시고 그대로 행하신 분은 예수님뿐이십니다.
"…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 3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비로소 가르치시니"(마 16:21)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의 말씀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마 28:6)
3) 다른 종교는 원죄를 해결하지 못합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니"(롬 3:23)
4) 구원을 얻기 위해서는 꼭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행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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